2024.03.24. NC vs 두산 직관일기(in 창원NC파크, 개막전 시리즈)

000는 나이스한 개XX야 드라마 ‘더 글로리’나는 저 000을 직접 다룰 수 없어.사실 토요일 경기도 이겼을지도 모를 정도로 엉망이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NC의 근성은 정말 좋다.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 상대방을 끝까지 물어뜯으려고 노력은 한다…뭐…어쨌든 일기가 하루 늦었지만, 오랜만에 우울증이 도져서(NC를 위한 것이 아니다…별 이유없이 가끔 오는 것) 어제는 못해서 이제야 사진을 들고 왔다…긴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뭐, 할 말이 있었던 경기가 아니었으니까.사진만 찍고 갑니다태훈이의 주전 복귀는 언제 하는 거야…?ㅠㅠ早く生き返ろうㅠㅠ박건우 씨, 제 카메라에서 나오세요 정말로 이 사람, 나 혼자 히트하고 볼넷 출루하고 전부 나가도, 뒤에서 지지해 주지 않기 때문에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왜 가까이 오나 했더니엔린의 팬을 귀여워해 주는 흐뭇한 모습암울한 하위타선에서 유일하게 안타를 쳤어. 그래도 호철이도 작년 가을 모습이 많이 죽었어.(눈물) 돌 와 줘 멀지 않으면~다이노스씨… 캡틴 손아섭… 그냥 보고만 있어도 믿음직스러워…선발투수였던 신민혁…1구째부터 홈런…저는 야수조들이 시합 전에 이렇게 모여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좋아경기 전에 인터뷰했던 하트 경기 중에도 계속 더그아웃 밖으로 나가서 타자들을 관찰하는 것 같았는데 정말 잘생겼더라…+정말 맛있었던 언팩크림새우시구하러 온 하이키의 옐 씨 너무 예뻤어…항상 저희에게 파이팅을 넣어주시는 이범현 단장님 항상 감사합니다올해 새롭게 합류한 래리 감소윤 치어리더를 보자마자 언니!! 이름이 뭐예요!!물론 내가 나이는 더 많아작년부터 이미 좋아했던 래리김수현의 치어리더 사진이 적은건 단지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있었으니까…역시 작년부터 이미 좋아했던 래리 호스미 치어리더의 23일에도 사진을 찍어왔었지… 역시 사진이 적은건 단지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임글이보다 사진이 많은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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