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당신의 seulz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한 지 20일이 지났습니다 초기 이유식 준비물을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실전에 부딪혀보니 또 필요한 것이 생겼습니다. 숟가락이 4개나 있었는데,,, 먹이고 중간에 데워서 괜찮겠지 생각해줘서 엄청 뜨거운 이유식을 주고 급하게 찾아본 온도감지 수저 안녕하세요, 저는 당신의 seulz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한지 20일이 지난 초기 이유식 준비물을 완벽하게 준비했다 생각했지만 역시 실전에 부닥치다보니 또 필요한게 생겼어요 숟가락이 4개나 있었는데,,, 먹이고 중간에 데워주어서 괜찮겠지 생각해줘서 엄청 뜨거운 이유식을 주고 급하게 찾아본 온도감지 수저
쿠팡에서 2세트에 12,240원에 산 케이스 없음은 총 스푼 8개에 1만원이었는데 역시 케이스가 있는 분이 나중에 가져가면 좋을 것 같아서 비싸지만 케이스 포함으로 구매했어요(스푼이 마음에 들어서 아마 다음엔 스푼만 추가로 구매할 것 같아요!) 쿠팡에서 2세트에 12,240원에 산 케이스 없음은 총 스푼 8개에 1만원이었는데 역시 케이스가 있는 분이 나중에 가져가면 좋을 것 같아서 비싸지만 케이스 포함으로 구매했어요(스푼이 마음에 들어서 아마 다음엔 스푼만 추가로 구매할 것 같아요!)
이전버전은 보라색과 하늘색이지만 리뉴얼된 버전은 주황색, 파란색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화이트라서 깔끔한 느낌이 맘에 들어요 손잡이 부분은 미끄럼 방지가 있으며 음식을 넣는 부분이 온도감지가 되는 수저입니다 이전버전은 보라색과 하늘색이지만 리뉴얼된 버전은 주황색, 파란색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화이트라서 깔끔한 느낌이 맘에 들어요 손잡이 부분은 미끄럼 방지가 있으며 음식을 넣는 부분이 온도감지가 되는 수저입니다
40도 이상의 뜨거운 음식은 오렌지,파란색에서 흰색으로 바뀌고 식으면 다시 파란색,오렌지색으로 돌아갑니다 40도 이상의 뜨거운 음식은 오렌지,파란색에서 흰색으로 바뀌고 식으면 다시 파란색,오렌지색으로 돌아갑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집에서 먹이기 때문에 케이스가 필요하지 않지만, 점점 외출이 늘어날수록 외부에서 먹여야 하는 상황도 생겼습니다.(저는 어제 처음으로 외출해서 이유식을 먹여 보았습니다!) 케이스가 없었으면 어쩔 뻔했을까 생각했습니다. 사이즈도 넉넉해서 2개 가져가기에 좋아요 처음에는 당연히 집에서 먹이기 때문에 케이스가 필요하지 않지만, 점점 외출이 늘어날수록 외부에서 먹여야 하는 상황도 생겼습니다.(저는 어제 처음으로 외출해서 이유식을 먹여 보았습니다!) 케이스가 없었으면 어쩔 뻔했을까 생각했습니다. 사이즈도 넉넉해서 2개 가져가기에 좋아요
이유식을 먹이면서 테스트할 여유가 없어서 물로 테스트해 보았지만 뜨거운 물에 넣으면 색이 서서히 흰색으로 변했고 이유식을 먹이면서 테스트할 여유가 없어서 물로 테스트해 보았지만 뜨거운 물에 넣으면 색이 서서히 흰색으로 변하며
오렌지 -> 화이트 오렌지 -> 화이트
찬물로 옮기면 다시 흰색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너무 하얗거나 주황색일 때는 먹이지 않고 조금 애매한 색상일 때는 빨리 먹입니다 뜨거운 이유식을 먹이는 실수 없이 피셔프라이스 온도감지 스푼을 추천합니다! 찬물로 옮기면 다시 흰색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너무 하얗거나 주황색일 때는 먹이지 않고 조금 애매한 색상일 때는 빨리 먹입니다 뜨거운 이유식을 먹이는 실수 없이 피셔프라이스 온도감지 스푼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