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29 나리타 도요코인 시설격리 2일차/ 유사호캉스 밥 잘 먹고 MySOS 연락 고마워 / 해피 홈, 스피카네 여신 강림 별장 장식 / 복숭아 숲, 드디어 4월 1일부터 벚꽃 시즌

220329 나리타 도요코인 시설 격리 2일째 유사 호캉스 밥 잘 먹고 My SOS 연락 잘 받고 해피홈 스피카네 여신 강림 별장 장식모동숲 드디어 4월 1일부터 벚꽃시즌 1135

나리타 공항 토요코 인 호텔 시설 격리 2일째. 시설 격리는 입국 일+3일로 계산하면 되지만 아무리 정보 커피숍과 그 같은 곳에서 알리더라도 잘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구나.하루에 입국하자 4일 검사 후퇴소.8일에 들어서자 11일 검사 후퇴소.17일이면 20일 22일이면 25일 이런 느낌.제 경우는 27일에 들어 30일 검사 후퇴소이다.그래서 최종 격리 날이 30일이다.물론 퇴소는 음성이라는 전제에서.아, 기내 짙은 접촉자 판정 통보는 보통 격리 첫날, 다시 말하면 입국한 날의 다음날에 오는 것 같아.나는 다행히 연락이 안 와서 짙은 접촉자는 피했다!전날과 달리 이날은 너무 졸려서 정신이 없었다.그래서 아침을 달라는 안내 방송을 듣고 좀 눈을 뜨면 격리 호텔 자체의 체온 측정을 보고채팅에 보고하고 MySOS앱의 건강 상태 보고도 해놨다.

아침밥을 챙겨가라는 안내방송이 들려온 이날 도시락 소시지에 계란 스크램블이라니 오 좋다~ 하고 바로 또 잠들었어 ㅋㅋ 너무 졸렸어 ㅠㅠ 정신없이 다시 자다가 점심을 준다는 안내방송이 나왔을 때 눈을 떴고, 점심을 골라가라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나서 도시락을 싸들고 들어와서야 정신을 차렸다 ㅎㅎㅎ새벽에 늦게잔 내탓이야

이날 점심 메뉴.다른 리뷰에 비하면 토요코 인 나리타 공항 호텔에서 격리를 하면 객실도 좁은, 그냥 객실의 상태도 그리 좋진 않고 도시락도 아주 평범한 수준에서 나올 것 같다.프린스 호텔에 간 사람들은…이래봬도 객실의 침대, 책상, 의자도 다 좋고www방송에서 미러링도 있지만 여긴 텔레비전 미러링도 안 되는 운의 시험이라 어쩔 수 없는데.그래도 한 호텔에서는 도시락은 메뉴가 좋지만 매번 된장 국 같은 국의 종류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한다.언제도 주스에 차에 된장 국을 만들어 주는 나리타 토요코 인의 식단이 좋겠다.어차피 무료 숙소에 공짜 밥이 나오고 전기와 수도 요금 걱정을 하지 않는 시설 격리 그래서 사실 저는 호캉스에 다름없다고 느끼고 있다.매우 편안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오히려 나가기 싫을 1일만 더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렇긴 내일이 3일째이므로 검사를 받고 나와야 한다고 하니 오히려 안타깝다.

점심을 받은 것을 따로 놔두고 점심으로 먹은 것은 아침 메뉴를 데우지 않아도, 냉정한 도시락을 매번 맛있게 먹고 있다.그리고 밥을 받고 바로 먹지 않은 받고 바로 만지고 보면 차갑지만 객실에 좀 두고 먹으면 오히려 차가운 느낌 없는 미지근한 되고 더 먹기 쉬운 것 같다.물론 일부러 미지근하다 해서 먹으면 늦게 먹는 게 아니라 아침을 안 먹고 아침 메뉴를 점심에 먹고 점심 메뉴는 저녁에 저녁 메뉴와 함께 먹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고 미지근하다 먹게 되는데요.어쨌든 미지근하다고 해도 도시락에 차가운 느낌이 없다는 것쯤이야 식은 상태인 것은 같은 www그것에서도 차가운 도시락 맛있네 받을 때마다 어떤 메뉴가 나올지 기대한다wwww

이날도 지정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생수를 더 가져다 달라고 요청했다.전날은 객실 번호를 묻지 않았지만 오늘은 물어봤다.그리고 전날은 그냥 3병을 드릴 거냐고 물어본 게 마지막이었는데, 이날은 작은 것 3개와 큰 것 2리터짜리가 하나와 어떤 것을 원하느냐고 해서 큰 것을 달라고 했다.요청하면 문 앞에 두고 노크하고 갈게.

낮에 잠깐 우리 동네 우버이츠를 들여다봤는데, 한국식 치킨 파는 가게에서 소떡소떡이랑 김말이 파는 거 보고, 아니 이런 것까지 팔아? 싶었다.그런데 문제는 치킨값이 너무 비싼 ㅠㅠㅠ하나에 2만원이었던 것 같은데 왜 그런지 이번에 보니까 한마리에 3500엔이나 하나요??^^?? 하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치킨집이 반마리를 2만원 가까운 가격에 팔고(1700~1800엔) 한마리는 그 2배 가격에 팔고 있어서 충격적이야 ㅋㅋㅋ BBQ회장님이 좋아할 가격이네^^^^wwwMySOS에서 알림이 오는 것도 매번 잘 받고 있어.아침에 잤더니 현재 위치를 보고 하라고 했는데 낮 1시쯤에 와서 3시쯤에 다시 하라고 통보가 왔어영상통화도 오전 10시가 넘거나 한 번 하고 저녁 5시가 넘어서야 다시 걸려왔다. 지금까지 모두 AI 전화다.밤이 되기 전까지 배가 고파서 주스를 매일 하나씩 마시는데 보통 주스를 잘 안 마셔서 굶는 A, 어제부터 저녁 전까지 배가 고파서 하루에 두 개씩 마시는 중 ㅋㅋㅋ 아니 아무것도 안 하고 왜 배가 고파? 양심을 갖고 그런데 포스팅하는 지금 시간이 약 9시 30분인데 밖에 쓰레기를 버린 것을 수거하는 소리가 들린다.그리고 4시 조금 넘어서 저녁 배급한다는 안내 방송이 들렸고, 5시가 돼서야 가져가라는 방송을 해줬다.그러고 보니 거의 매 끼니마다 고기가 들어있는 것 같아.구운 생선은 좋아하지 않는데 생선을 주지 않아서 다행이다 (웃음) 튀김만 나오는 것일까 생각했지만, 오히려 치쿠와 튀김이나 생선 튀김 같은 메뉴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어떤 곳은 돈까스 메뉴도 나와 있지만 나리타 도요코인은 전혀 그런 메뉴를 주지 않는 것 같으니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매끼 나오는 것만으로 만족하자그리고 4시 조금 넘어서 저녁 배급한다는 안내 방송이 들렸고, 5시가 돼서야 가져가라는 방송을 해줬다.그러고 보니 거의 매 끼니마다 고기가 들어있는 것 같아.구운 생선은 좋아하지 않는데 생선을 주지 않아서 다행이다 (웃음) 튀김만 나오는 것일까 생각했지만, 오히려 치쿠와 튀김이나 생선 튀김 같은 메뉴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어떤 곳은 돈까스 메뉴도 나와 있지만 나리타 도요코인은 전혀 그런 메뉴를 주지 않는 것 같으니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매끼 나오는 것만으로 만족하자그리고 이어서 저녁 도시락도 개봉~소고기에 입혀진 간장 양념이 지금까지 먹어본 도시락 중 가장 잘 짜졌다. 너무 짜서 양념장을 덜어 먹을 정도로.물론 모든 도시락에 잔반은 존재하지 않는 내가 비록 플라스틱 쓰레기는 어쩔 수 없지만 음습한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후식으로는 점심 도시락에 있던 떡을 남기고 커피와 함께 먹는다. 디저트까지 잘 먹네.잘 먹어.내일까지 앞으로 2끼는 더 먹겠지만, 오랜만의 해피홈과 모돈모리일지그리고 이어서 저녁 도시락도 개봉~소고기에 입혀진 간장 양념이 지금까지 먹어본 도시락 중 가장 잘 짜졌다. 너무 짜서 양념장을 덜어 먹을 정도로.물론 모든 도시락에 잔반은 존재하지 않는 내가 비록 플라스틱 쓰레기는 어쩔 수 없지만 음습한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후식으로는 점심 도시락에 있던 떡을 남기고 커피와 함께 먹는다. 디저트까지 잘 먹네.잘 먹어.내일까지 앞으로 2끼는 더 먹겠지만, 오랜만의 해피홈과 모돈모리일지해피홈에 어느 날 갔더니 스피카가 와 있었네?인기 캐릭터라던데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해서 영업해볼까 해서 데려왔어바라는건 하늘에서 내려온 여신님… 즉 여신강림 ㅋㅋㅋ아무래도 위치선정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만… 이미 결정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름대로 노력해 본 결과^^^^ㅋㅋㅋㅋㅋㅋ사실 만들기 귀찮았지만 때리지 못해서 억지로 만든거야ㅋㅋㅋㅋㅋㅋ실내도 꽤 대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전의 느낌을 내려고 어떻게든 해 보았다하늘 위의 궁전 콘셉트. (나름)귀찮아서 어쩔 수 없었어.. 미안해 스피카…(그래서 1층만 하고 얼른 끝내버렸어www)섬에 돌아와 탐식하기도 하는데 베이글이라는 강아지가 캠핑을 와 있었다.딱히 데려올 정도로 내 취향은 아니니까 말 한번 하고 바로 나가커피를 마시러 왔더니 이번엔 얼묵이 아니라 돌묵 씨가 와 있었다.남동생에 의하면, 옛날, 히가시모리 때 리셋하면, 이 아저씨가 나와서 난리였대지금은 긴급 연락 구조대로 활동하고 있는 돌묵씨4월이 되자 여울이 벚꽃을 만졌다.그리고 피크닉 세트 레시피를 줄게!벚꽃 레시피를 모으기 위해서, 고생하지 않으면 안되네벚꽃 아이템의 재료로 아주 중요한 흩날리는 벚꽃, 자칫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한방에 잘 잡아야 한다.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중우리 섬에서 유일하게 벚꽃이 모여 있는 캠핑장의 다른 곳은 대나무와 침엽수를 섞어 심어서 이런 느낌이 들지 않는다.뭐 그래도 캠핑장 주변이 안 예쁘니까 벚꽃이 많이 심어져도 별로 볼만하지 않은데.그런데 한국의 식목일을 기념해서 개나리를 파는군요?? 대단해 ㅎㅎㅎ 몇개 가지고 있지 않으면!! (언제 꾸밀지 모르지만) (그덕분에 폭발하는 창고.. 3200칸으로 늘린게 언제인데 벌써 2200칸 이상이나 먹어버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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