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빛나는 ‘워킹맘’ 손예진, 이제는 작품만을 기다리고 배우 손예진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손예진은 서울 한남동 알부스 갤러리에서 열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그는 화려한 꽃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시스루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긴 생머리에 금색이 돋보이는 액세서리와 가방을 착용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여전히 빛나는 ‘워킹맘’ 손예진, 이제는 작품만을 기다리고 배우 손예진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손예진은 서울 한남동 알부스 갤러리에서 열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그는 화려한 꽃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시스루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긴 생머리에 금색이 돋보이는 액세서리와 가방을 착용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