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경기·카표은)에 북한강의 얼음 낚시에 도전.여기 가평 대성리 송어 축제는 저희 집에서 50km이상 떨어지고 있다.물론 파주의 얼음 낚시터나 거리에서 보면 큰 차이는 없지만, 여기는 길이 막히기로 유명한 곳이다.강원도에 가는 차와 가평, 스키장에 가는 차가 모이는 유명한 도로를 거쳐야 한다.이 날 토요일이라서 길이 막히는 것을 각오하고 새벽에 출발했다.출발 시간은 아침 7시!역시 차가 막히지 않았다.꼭 강원도의 방향은 새벽을 이용하고 가야 한다.도착하자 곰 캐릭터의#북한강 송어 축제장과 빛이 바랜 플래 카드가 통한다.여기는 대성리 송어 축제장이지만 200m전부터는 길 볼 수 없는 도로가 있다.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콘트롤러 범례 부동산가읍·면·동·시·군·구·시·도의 국가북한강 대성리 송어축제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806길이 별로 좋지 않고 주차장은 땅이 얼어 승용차는 아래가 긁힐 수 있다. 타이어 자국으로 지면이 얼어서 높아진 부분에 아래가 긁힐 수 있으니 주차할 때 조심해서 주차하세요!쿵!! 줄 서서 입장해야 돼. 입장료를 내고도 줄을 서서 입장 대기를 해야 하는데 이유는 한꺼번에 입장을 많이 하면 얼음판에서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선 입장료는 어른 2만원, 어린이 17천원이다.파주 얼음낚시에 비하면 싸다. 아무래도 거기는 비싸도 가까워서 가고 가평 여기는 거리가 있어서 그런거 같아. 아무튼 여기가 파주 송어축제장보다 싸다.구멍은 이렇게 뚫려 있다. 아시다시피 칸을 넣어주는 곳과 가까운 자리를 먼저 받아야 하는데, 그곳은 이미 고인 물이 자리를 잡고 있어 최대한 가까운 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구멍에도 살얼음이 있어 얼음을 건져 올리면서 낚시를 해야 한다.먹이가 보이나?어쨌든 이 먹이를 잘 돌려주면서 송어를 꼬셔야 한다. 얼음낚시는 상당히 춥기 때문에 방한용품을 최대한 동원해 갔다.일단 등에는 붙이는 손난로 한 장! 주머니 양쪽에는 핫팩을 하나씩!발바닥을 붙이는 손난로 양쪽을 한 장씩! 털 비니, 두꺼운 장갑, 스키니 속옷으로 이렇게 단단히 무장하고 갔는데도 11시까지는 추위와 싸워야 한다. 추워.송어잡이 송어축제장이 3곳이 있는데, 오늘은 1곳만 문을 열었다. 한 곳에서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인원이 오는 것 같아. 두 곳은 단지 준비된 상태에서 문을 열지는 않았다. 한곳에서 진행하는데 조금 집중하는 느낌이지만 칸을 충분히 넣어주면 뭐ㅋ매점도 있어 커피는 3천원. 이 가격은 인정컵이면 육개장이 작은게 4천원TT 닭강정은 정말 맛있지만 하나에 5천원… 물 천원이다. 뭐 축제장이 다 그렇지만 가격은 꽤 비싸니까 미리 준비해 가는 것도 방법이지. 실제로 주차장에서 테이블을 깔고 라면을 끓여 먹는 사람도 있다. 컵라면 말고 진짜 봉지라면을 준비해서 먹더라.역시 고생물은 고생물 같다. 잘 준비해왔더라. 조금 부럽기도 하고 라면 냄새가 사람을 미치게 한다.빙어체험장인데 유료다.이미 송어축제장 입장료를 지불했기 때문에 추가로 지불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들을 시켜주지 않았다. 좀 서투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슬슬 사람이 모이다. 9시부터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몰리는데 이유는 10시에 송어를 넣어준다. 사진의 그 차량에서 송어를 넣어 주는데, 50마리 정도 넣어 주나?그들은 약 50마리를 넣어 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100개가 넘는 구멍에서 낚시를 한다 ㅜ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우리 자리도 가까운 자리인데 겨우 한 마리 잡았다. 물론 같이 갔던 일행이 5명인데 다 못잡아서 5명이서 2마리를 잡았다슬슬 사람이 모이다. 9시부터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몰리는데 이유는 10시에 송어를 넣어준다. 사진의 그 차량에서 송어를 넣어 주는데, 50마리 정도 넣어 주나?그들은 약 50마리를 넣어 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100개가 넘는 구멍에서 낚시를 한다 ㅜ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우리 자리도 가까운 자리인데 겨우 한 마리 잡았다. 물론 같이 갔던 일행이 5명인데 다 못잡아서 5명이서 2마리를 잡았다5명이서 갔는데 2마리 잡고 끝!방류 시간은 10시~14시 2번이라고 하는데 10시 방류를 통해 느낀 것은 2시 방류를 해도 우리에게는 큰 기대가 되지 않는다는 점 앞에서 모든 것을 잡아버리는 역시 얼음낚시는 자리다툼인 것 같네.앞에서 거의 잡아버려서 뒷자리는 순서가 거의 오지 않는다.철수할 때 가평 북한강 전경이다.역시 북한강 멋지다. 아침에는 물안개가 콸콸 깔려 있어 운치가 있었지만, 이렇게 오후에는 이런 광경을 보여준다. 바지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여름에 물놀이하기 좋은 가평이지만, 겨울에는 얼음낚시까지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인 것 같다. 여름에 딱 한 번 와봤는데 올 여름에 한 번 더 빠질 계획이야.아 매표소는 안쪽에 있어. 매표소에서 표를 뽑고 스키장처럼 스티커를 받아야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장비는 온라인에서 미리 싸게 구입해서 가격은 몰라.인원이 꽉 차지는 않았지만 오후에는 사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 소란스러웠다. 좀처럼 잡을 사람은 없는 아마 2시에 방류할 때 그때 맛을 보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그 전까지는 아무것도 할 일이 거의 없는 송어잡이다.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낚시를 가족들과 조금 더 편안하게 얼음 위에서 즐길 수 있는 그런 이벤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식당도 있는데 식당보다는 술집에서 보면 좋을 것 같아. 각설이 쇼 하는데 노래는 잘 못하는 것 같아ㅋㅋㅋ 이 노래 소리에 맞춰서 낚싯대를 흔들면 잘 잡힌다던데.우리가 그걸 잘못 맞춘 것 같아. 박치들이기 때문에 어쨌든 가족들과 송어 얼음낚시를 가고 싶다면 파주보다 가평을 추천한다. 가격이 저렴해서 실제 맛은 여기서 봤어.